인천 중구, 건립되는 '누들플랫폼' 공영주차장 주민들 우선 개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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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건립되는 '누들플랫폼' 공영주차장 주민들 우선 개방키로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0.08.0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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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을 앞두고 있는 '누들플랫폼' 전경.
건립을 앞두고 있는 '누들플랫폼' 전경.

인천 중구청이 건립하는 누들플랫폼의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에게 우선 개방된다.

2일 구에 따르면 아시아누들타운 조성사업 취지로 관동2가 인근 공사중인 '누들플랫폼(8월중 건립)' 건물 지하1층 공영주차장을 주민에게 우선 개방할 예정이다.

누들플랫폼 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면수 27면, 매일 24시간 무인주차관제시스템(카드결제)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본 공사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변 주차 민원을 수렴, 누들플랫폼이 개관되기 전 공영주차장을 우선 개방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누들플랫폼으로 그 동안 단절됐던 북성동과 신포동을 연결시켜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누들타운 조성사업은 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된 총사업비 1만1695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6년 누들테마거리 조성, 2017~2020년 누들플랫폼 조성 및 콘텐츠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향후 누들페스티벌과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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