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맘 편하게 드세요”... 부평구, ‘안심식당’ 선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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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맘 편하게 드세요”... 부평구, ‘안심식당’ 선정 사업
  • 여운균 기자
  • 승인 2020.08.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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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생활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는 음식점 선정해 스티커 및 손소독제 등 제공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이번달부터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지역 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안심식당’을 선정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식당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계획했다.

선정된 식당에선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접시, 집게, 국자 등)비치·제공 ▲개별 포장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과 ▲영업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실시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을 실시해야 한다.

구는 우선 모범음식점과 우수음식점 134곳을 우선 지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개별적으로 신청한 음식점은 별도 평가해 지정과 '안심식당’ 스티커, 손소독제, 종사자 마스크 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업소뿐 아니라 지역 내 다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수칙 안내와 수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청접수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평구청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평구지부로 방문, 팩스(☎032-509-7670) 또는 이메일(grace7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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