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용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1일 오후 2시30분 별세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3일 오전 9시.
김순용 명예회장은 제19대 병협회장(78-80)역임했다. 재임시절 의료보험이 도입(500인 이상 사업장부터)되면서 현실적인 수가조정의 필요성을 요구해 왔지만 수가적정화 문제가 여전히 숙제가 되고 있다고 술회한바 있다.
연락처 (02)95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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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용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1일 오후 2시30분 별세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3일 오전 9시.
김순용 명예회장은 제19대 병협회장(78-80)역임했다. 재임시절 의료보험이 도입(500인 이상 사업장부터)되면서 현실적인 수가조정의 필요성을 요구해 왔지만 수가적정화 문제가 여전히 숙제가 되고 있다고 술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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