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선7기 후반 2년 '기본이 튼튼한 도시·미래 준비 도시' 건설에 역점
상태바
인천시, 민선7기 후반 2년 '기본이 튼튼한 도시·미래 준비 도시' 건설에 역점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0.07.01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 전반 2년 주요 성과로 '부평캠프마켓 반환 및 군부대 이전 확정', '장기미집행 공원·도로 확충' 등 숙원사업 10개 분야 사업 꼽아

- 후반기 역점 사업, 원도심 활성화, 문화·복지 분야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경제·사회 환경의 변화 대응과 함께 인천 경제의 새로운 혁신성장 엔진 창출 등 추진
[사진제공=인천시청]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1일 민선7기 전반 2년 간 추진해 온 시 주요사업 등을 발표했다. 또 남은 후반 2년동안 추진되는 핵심사업 등을 구체화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먼저 전반기 주요 성과로 ▲부평캠프마켓 반환 및 군부대 이전 확정 ▲장기미집행 공원·도로 확충 ▲중구~동구 연결도로 민관합의 ▲청라시티타워 착공 ▲월미바다열차 개통 ▲평화도로(영종~신도 연도교)건설 예타 면제 ▲송도 투모로우시티 스타트업파크 공모 선정 ▲전국최초버스준영공제 제도개선 합의 ▲해양경찰청 인천 환원 등 6개 공공기관 개소와 함께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승인 등을 꼽았다.

특히 후반 2년에 걸쳐 진행 할 사업들로는 '기본이 튼튼한 도시' 건설을 위해 ▲상수관로 교체 및 고도정수 처리시설 도입 ▲하수관로 정비 및 승기하수처리장 건립 ▲ICT 기반 재난안전상황 고도화와 노인보호구역 확대(300개소) ▲안전한 통학로 조성(107개소) 등 예방중심 안전도시 구축 등이다.

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항1·8부두에 대한 부평캠프마켓 개방과 군부대 이전 등 시민공간 확대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착공 ▲세대공존 비룡공감 2080 등 도시재생사업과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사업 ▲전선(48.3km) 지중화 정비 ▲원도심 주차장(9000여면) ▲시내버스 쉼터(1056개소)와 단계별 확충 및 개선 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지속성·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화·복지 분야로는 ▲영종 국제종합병원 설립추진과 인천의료원 예방치료시설 확충 등 의료·방역역량 강화 ▲인천복지기준선 설정과 관련한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 아이사랑꿈터 설치 등 시민을 위한 복지실현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뮤지엄파크, 아트센터 2단계 건립, (가칭)인천도서관, 음악도시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경제·사회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인천 경제의 새로운 혁신성장 엔진창출을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동공단 등 스마트 산단과 산단 대개조 ▲계양테크노밸리 등 서북부 지역 미래 신도시 조성 ▲바이오공정전문센터 인천 유치,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공부문 비대면 인프라 구축 등 인천판 뉴딜정책.

동시 ▲항공산업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인천공항경제권 조성 ▲송도 AI 트리플파크 조성 등 경제자유구역 지역별 특화사업 ▲모든 세대가 함께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상생도시 인천을 위한 인구정책 등이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3대 핵심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의 시즌2(가입자 200만, 가맹점 6만개소, 발행액 10조원 목표) ▲GTX-B와 관련한 서울2호선 청라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중과 서울 7호선에 봉수대로 추가역 적극 검토를 포함하는 신규 철도망 구축, 친환경·고품격 트램 도입,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등 교통망 확충 ▲폐기물 발생 최소화와 친환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조성 등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통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들 덕분에 오랜 염원을 해결하고 있다"면서 "후반기에도 시민과 함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는 시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