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안과전문의 초빙 7월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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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안과전문의 초빙 7월부터 진료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7.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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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현대유비스병원은 前삼성안과 부원장인 이호철(사진) 과장을 초빙, 1일부터 안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과 개설을 위해 현대유비스병원은 각종 장비를 도입했으며 이호철 과장을 필두로 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과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당뇨눈, 백내장, 녹내장 등을 치료하게 된다.

신임 이호철 과장은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림대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인천 삼성안과 부원장으로 근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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