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1명, 광주서 12명 무더기 감염…2주 일평균 4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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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1명, 광주서 12명 무더기 감염…2주 일평균 46.6명
  • 미디어인천신문
  • 승인 2020.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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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감염자가 36명, 해외유입 감염자가 15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광주광역시와 수도권, 대전에 집중됐다.

지난 18일 이후 2주일 동안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6.6명으로 집계돼 여전히 생활방역 전환 기준인 50명에 근접한 상황이다. 지난 26일 42.9명 이후 5일 연속으로 증가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1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850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76명 증가한 1만1613명이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16명, 광주 12명, 서울 9명, 대전 4명, 인천 2명, 대구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순이고, 검역과정 5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명 감소한 955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36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었다. 지역발생 36명 중 경기 11명, 서울 9명 등 20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2명, 대전 3명, 대구 1명 등 총 16명이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5명이다. 신고 지역은 경기 5명, 인천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전남 1명이며 검역과정은 5명이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이유는 광륵사 관련 감염자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대전 동구 소재 천동초등학교에서는 첫 학교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9%다. 성별로는 남성 2.73%, 여성은 1.79%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96%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5명 증가한 3367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2850명의 지역은 대구 6907명, 경북 1389명, 서울 1321명, 경기 1223명, 인천 343명, 충남 168명, 부산 154명, 경남 134명, 대전 121명, 강원 65명, 충북 64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광주 56명, 전북 27명, 전남 25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29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8만5231명이며, 그중 125만285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5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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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대구 1명, 인천 2명, 광주 12명, 대전 4명, 경기 16명, 충남 1명, 전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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