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상동이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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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상동이끼계곡'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06.30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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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들의 여름명소
상동 이끼계곡은 천연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계곡으로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나라의 유명한 이끼계곡 으로는 평창의 장전리 이끼계곡과 삼척의 무건리 이끼계곡 그리고 영월의 상동 이끼계곡이 있다. 그중에서 영월의 상동 이끼계곡은 도로변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몇일 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도로변에는 관광버스까지 대절하여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들었다.
이끼와 흐르는 물의 아름다운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이다.
이끼와 흐르는 물의 아름다운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이다.
비가 왔는데도 물의 양이 약간은 부족하다.
비가 왔는데도 물의 양이 약간 부족해 보여 아쉬웠다.
계곡이 습해서인지 뱀이 많아서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뱀의 모습이 낙옆과 흡사하여 잘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장화를 신고 갈것을 권장한다.
계곡이 습해서인지 뱀이 많아서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뱀의 모습이 낙옆과 흡사하여 잘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장화를 신고 갈것을 권장한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 이끼계곡은 천연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계곡으로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이끼계곡은 평창의 장전리 이끼계곡과 삼척의 무건리 이끼계곡 그리고 영월의 상동 이끼계곡이 있다.

그중에서 영월의 상동 이끼계곡은 도로변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몇일 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6월 27일에는 도로변에 관광버스까지 대절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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