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4활주로 건설 '스마트 포장공법'도입
상태바
인천공항 제4활주로 건설 '스마트 포장공법'도입
  • 엄홍빈 기자
  • 승인 2020.06.26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활주로 안정성 강화
[사진=인천공항공사]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제4활주로 건설에 스마트 광폭편대 포장공법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활주로 포장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공폭편대 포장공법은 활주로에서 항공기의 하중을 집중적으로 받는 활주로 중앙부(24m)를 시공이음없이 한 번에 포장하는 공법이다.

이에따라 활주로 포장 품질이 개선되고 활주로 손상으로 인한 이물질 발생이 최소화되는 등 활주로 안전성이 강화돼 보다 안전한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4 활주로는 오는 9월 활주로 및 유도로 포장이 완료되면 10월부터 6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2021년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