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바라. 봄'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오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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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라. 봄'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오는 26일까지
  • 여운균 기자
  • 승인 2020.06.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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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인천지사와 아트림 공동 주최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1층 로비에서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인천지사]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인천지사]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함께 바라. 봄’전이 오는 26일까지 인천 부평구 무네미로 478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오창식)가 주관하고 아트림(대표 김경희)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코로라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창식 인천지사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계로 직업 영역을 확대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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