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자동차부품기업 현장애로기술지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천TP는 올해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현장애로기술에 대한 진단 및 분석 등 전문가의 현장기술지도를 통해 제품생산 및 공정과 관련한 기술적 어려움을 무료로 풀어줄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중소·중견기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wstep@i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인천TP 자동차산업센터(032-260-0828, 0811)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