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남 청양 안심사(安心寺)의 '연등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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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남 청양 안심사(安心寺)의 '연등행렬'
  • 최애영 사진기자
  • 승인 2020.06.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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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2020년)을 맞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연등행렬행사가 한달 미뤄진 윤달 사월 초파일인 5월 30일에 열렸다.

해마다 수천개의 연등행렬이 장관을 이루는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 1 길 130-23에 위치한 안심사를 찾았다.

안심사 (安心寺 )는 ‘우리들 마음 쉬는 곳 ’이라는 뜻으로 매년 봄이면 영산홍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사찰 ’로 유명하다 .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칠갑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

연등은 저녁 8시부터 점화를 시작하여 10시까지 켜진다.각자의 기원을 담은 연등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나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을 기원해 본다.밤이므로 장노출 촬영.
연등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점화를 시작하여 10시까지 켜진다.각자의 기원을 담은 연등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나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을 기원해 본다.밤이므로 장노출 촬영.
일몰 직후 8시 부터 연등에 불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안심사 연등은 전기로 켜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마다 양초에 불을 붙여서 점등한다.
일몰 직후 오후 8시 부터 연등에 불이 들어 오기 시작한다.안심사 연등은 전기로 켜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마다 양초에 불을 붙여서 점등한다.
저녁 5시 부터 9시까지 안심사 촬영.일몰 직전에 등행렬.
이날 저녁 5시 부터 9시까지 안심사 촬영.일몰 직전의 등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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