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n차 감염 9명 확진...요양시설 간호사 양성
상태바
인천, n차 감염 9명 확진...요양시설 간호사 양성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5.29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에서 부천 물류센터발 n차 감염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계양구 5명, 연수구 2명, 미추홀.남동구가 각 1명으로 각 지역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결과 28일과 29일 확진돼 인천의료원과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미추홀구 확진자(24·여)는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이며 8명은 접촉자로 분류,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게 됐다.

이들 중 계양구 확진자(23·여)는 서구 백석초교 교사로 지난 27일 출근, 1.2학년 아침 등교시 실내화 갈아 신는 것은 도운 것으로 파악됐으며 백석초교는 현재 폐쇄됐다.

또 남동구 확진자(53·여)는 미추홀구 노인요양시설 간호사로 조사됨에 따라 시 방역 당국은 해당 요양시설 입소자 92명, 직원 56명 등 14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입소자 92명은 신규 요양시설로 분산, 자가격리 중이며 시설은 방역소독 후 폐쇄조치 됐다.

현재 부천 쿠팡물류센터 근무자 등 검사대상 2,167명 중 1,733명이 검사를 받았고, 41명이 양성, 음성은 1,693명, 386명은 검사 중이며, 48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29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3명으로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