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항 '등부표' 교체 목표 53%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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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항 '등부표' 교체 목표 53% 완료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5.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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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수산청은 올해 인천항 교통신호등인 등부표 91기 교체를 목표로 추진, 5월 현재까지 53%인 48기를 교체·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수청 관내에는 교통안전특정해역 항로 및 위험구역 등을 표시하는 등부표 213기가 설치·운영 중에 있다. 연말까지 43기를 교체해 계획 목표를 100%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등부표(燈浮標)는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 등 장해물의 존재를 알려주거나 해상교통량이 많은 교통안전특정해역 등의 항로를 표시하기 위해 침추를 해저에 정치, 해면상에 뜨게 한 구조물을 말하며 바다에서는 도로의 교통신호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해상교통로 조성을 위해 선박항행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만 아니라 노후된 해양교통시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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