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 영동군 강선대(降仙臺)와 여의정(如意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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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북 영동군 강선대(降仙臺)와 여의정(如意亭)
  • 최애영 사진기자
  • 승인 2020.04.30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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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팔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 바로 강선대이다. 강선대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에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육각정자로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우아하고 고상한 멋이 흐른다. 정자 위에 서면 푸른 강물이 거칠게 부딪히는 바위 절벽이 아찔하다.강선대는 물과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려 삼합을 이룬 곳이라고도 한다. 양기강한 바위와 음기의 물을 소나무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
양산팔경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곳이 바로 강선대이다. 강선대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에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오롯이 서 있는 육각정자로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우아하고 고상한 멋이 흐른다. 정자 위에 서면 푸른 강물이 거칠게 부딪히는 바위 절벽이 아찔하다.강선대는 물과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려 삼합을 이룬 곳이라고도 한다. 양기강한 바위와 음기의 물을 소나무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
낙낙장송과 금강이 어우러져 위용을 자랑한다.
낙낙장송과 금강이 어우러져 위용을 자랑한다.
소나무와 물과 바위가 어우러진 삼합(三合)풍경.
소나무와 물과 바위가 어우러진 삼합(三合)풍경.
여의정(如意亭)  이요당(二樂堂) 박흥거(朴興居)의 후손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연안부사(延安府使)였던 만취당(晩翠堂) 박응종(朴應宗)이 관직을 사직하고 이곳으로 낙향하여 강 언덕 위에 전원을 마련, 여러 되의 해송 종자를 손수 뿌려서 송정(松田)이라 불렀고, 정자를 지어 만취당(晩翠堂)이라 하고 예의와 풍속 및 정치와 역사를 설교하며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여의정(如意亭) 이요당(二樂堂) 박흥거(朴興居)의 후손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연안부사(延安府使)였던 만취당(晩翠堂) 박응종(朴應宗)이 관직을 사직하고 이곳으로 낙향하여 강 언덕 위에 전원을 마련, 여러 되의 해송 종자를 손수 뿌려서 송정(松田)이라 불렀고, 정자를 지어 만취당(晩翠堂)이라 하고 예의와 풍속 및 정치와 역사를 설교하며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후손들이 조상의 덕행을 추모하고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35년 가을 문중이 모여 정자를 짓기로 하고 콘코리트 기와집 16.5m2 건립하였으니, 정면 2칸, 측면 1칸이다. 송림에 덮이고 금강이 유유히 흘러 주변경관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부사 :현재 중앙관청의 이사관급(2급)에 준하는 벼슬   유지 : 조상의 뜻을 받들어 모심
후손들이 조상의 덕행을 추모하고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35년 가을 문중이 모여 정자를 짓기로 하고 콘코리트 기와집 16.5m2 건립하였으니, 정면 2칸, 측면 1칸이다. 송림에 덮이고 금강이 유유히 흘러 주변경관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부사 :현재 중앙관청의 이사관급(2급)에 준하는 벼슬. 유지 : 조상의 뜻을 받들어 모심

강선대(降仙臺)는 바로 앞 금강천변의 작은 정각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득한 그 옛날 하늘에서 선녀 모녀가 지상을 내려가 보다가 강물에 비친 낙락장송과 석대(石臺)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하강하여 목욕을 하였던 곳이기에 강선대(降仙臺)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옛날에 있었던 정각은 없어지고 1954년 함양여씨 중종에서 6각 정자를 건립하여 지금은 영동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자 앞으로는 유유히 굽히치는 금강 한 가운데 버티고 있는 그 옛날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암(龍岩), 송호리 국민관광지의 울창한 낙낙장송과 어우려져 운치를 더하는 여의정과 그 옛날 봉황이 드나들었다던 비봉산과 봉황대, 능수버들과 어우러져 한결 돋보이는 함벽정은 물론 하늘에 닿은 듯한 천태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명당자리입니다.

옛 문인들은 봉곡리 마을 앞에 선녀가 하강하여 목욕하던 이곳에 겨울철 달밤의 황홀한 풍경을 선대추월(仙臺秋月)이라 하여 양산팔경 제2경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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