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 후보(인천남동구을)는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더 빠르고 편한 남동! 3선의 힘! 준지된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이라는 슬로건으로 유세활동을 시작했다.
윤관석 후보는 이날 구월2동 정각지구대 사거리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지역주민들에게 ‘남동발전 적임자는 윤관석’임을”강조하면서 “이번 4.15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윤 후보는 “35년 남동지킴이로서 지난 8년동안 오직 대한민국, 인천 특히 남동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3선이 되면 국토교통위원장이 돼 남동을 더 빠르고 편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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