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국회의원 후보(인천부평갑)는 “부평에 공공 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30일 이같이 밝히고 “신혼부부들의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부평에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 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아기를 출산한 산모들이 몸조리를 할 수 있는 산후조리시설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