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르는 21대 총선…내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
상태바
막 오르는 21대 총선…내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
  • 미디어인천신문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3.25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오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선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타슈 1천 대를 이용해 투표참여 홍보를 실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재·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도 같은 기간동안 실시된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하여야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하여야 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절차와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회의록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56조(기탁금)의 개정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기탁금은 기존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50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후보자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4월 2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예비후보자를 겸하는 것으로 보아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된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공개하며, 4월 5일부터는 정책·공약알리미(http://policy.nec.go.kr)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도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