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탈법 선거 자행'...안상수, 윤상현 의원 검찰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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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탈법 선거 자행'...안상수, 윤상현 의원 검찰 수사 촉구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3.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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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인천신문DB]
[사진=미디어인천신문DB]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흑색선전은 물론 불법·탈법 선거가 자행되고 있다”

인천 동구.미추홀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안상수 의원이 24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윤상현 의원에 대해 선관위·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인천 미추홀을은 80년대식 흑색선전은 물론 불법·탈법 선거가 자행되고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와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공천에 탈락한 윤 후보는 탈당했고, 당원 2,650명도 동반탈당했다는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홍보했다”며 “인천시당에서 탈당한 당원들을 전수조사 한 결과 탈당계를 냈다는 당원들은 본인이 탈당한 줄도 모르고, 탈당할 의사가 없다는 분들도 다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정당법 제42조 탈당강요죄,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형법 제231조, 제236조 사문서 위조·변조 및 부정 행사죄에 해당한다”며 “즉각적으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흑색선전과 공작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정치에서 미추홀구에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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