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736곳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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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736곳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강화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3.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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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인천신문DB]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경찰청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을 강화한다.

개정된 법을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에 대한 사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인 어린이가 사망했을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인천청은 관내 736곳 어린이 보호구역에 암행순찰차를 투입,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위반,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시 일시정지 위반 등에 대해 단속을 하기로 했다.

인천청 관계자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불이행,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 등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만큼 모든 운전자들이 부모의 마음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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