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꿈의 도시-라스베가스
상태바
[포토] 꿈의 도시-라스베가스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02.1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여행

‘라스베가스’

한 때 꿈의 여행지였던 라스베가스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해 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약 260마일 약 420km정도로 서울에서 부산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동차로 약4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한인들도 많이 찾는 도시이다.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는 우주에서 바라볼 때 지구 상에서 가장 밝은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흥이 발달된 도시이다.

카지노부터 시작해서 밤 문화의 성지인 라스베가스 여행은 설레임과 환상이 도사리는 꿈의 도시다. 다양한 쇼와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곳, 밤에는 화려함을 즐긴다면 낮에는 라스베가스의 호텔 &리조트를 돌아다니길 권한다.

가는길에 Barstow라는 아울렛에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도 있고, 미국 서부의 명품 햄버거인 In & Out버거도 레스토랑도 있기 때문에 요기도 할 수가 있다.

제일 끝에 보이는 타워가 스타라토스피어 타워인데 꼭대기에는 스카이점프 99달러에 할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인데 (261m) 에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360도로 회전하며 전망할 수 있다
낮에 베가스 시내를 보면 그냥 평범한 다른 도시와 별다르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사막길은 모래로 된 사막이 아니라 양옆으로는 사막에서만 자라는 특유의 가시덤풀같은 종류들의 나무와 쟈쉬와 트리(여호수아가 기도하는모습)라는 나무들이 많이 있다. 왼쪽으로 보이는 불빛은 대단위 탸양광 발전소이다.
사막길 양옆으로는 특유의 가시덤풀같은 종류들의 나무와 쟈쉬와 트리(여호수아가 기도하는모습)라는 나무들이 많이 있다. 왼쪽으로 보이는 불빛은 대단위 태양광 발전소이다.
끝없이 펼쳐진 저 언덕을 넘으면 그 엄청난 도시 라스베가스가 보인다. 너무 멀어서 희미하게 보이지만 밤에 저 언덕을 넘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환상적으로 보인다.
끝없이 펼쳐진 저 언덕을 넘으면 그 엄청난 도시 라스베가스가 보인다. 너무 멀어서 희미하게 보이지만 밤에 저 언덕을 넘으면 눈앞에 펼쳐지는 불야성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환상적으로 보인다.
베가스에 거의 다갈 즈음에 오른쪽에 여러 가지 색으로 만든 돌탑들이 보이면 들러서 휴식도 할겸 기념 촬영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베가스에 거의 도착할 즈음 보이는 형형색색의 돌탑. 잠시 들러서 휴식도 취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피곤을 푸는데 적당하다.
운전을 하다 보면 쟈쉬와 트리의 모습을 흔히 볼 수가 있다
베가스 가는 길에 흔히 볼 수 있는 이쟈쉬와 트리.
낮에 베가스 시내를 보면 그냥 평범한 다른 도시와 별다르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제일 끝에 보이는 타워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스타라토스피어 타워(261m).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360도로 회전하며 전망할 수 있는 이곳은 스카이 점프(비용 99달러)도 할 수 있다.
Win Hotel 앞에 있는 패션쇼 쇼핑센터인데 많은 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상품들이 있다.
Win Hotel 앞에 있는 패션쇼 쇼핑센터인데 많은 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상품들이 있다.
LOVE라는 조형물 앞에서 서로 각기 다른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OVE라는 조형물 앞에서 서로 각기 다른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