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일자리사업'으로 2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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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일자리사업'으로 2마리 토끼 잡는다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2.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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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본격 시작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0년 보람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올해 3년차를 맞는 보람일자리사업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69명이 선발돼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맞춤형 복지파트너, 이웃집 만능수리공, 평생학습매니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남동구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인력지원 등 7개 분야로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해당부서에 배치됐다.

근무 시간은 월 57시간 기준, 1일 6시간 이내, 평균 주 3~4회이며, 활동비는 시간당 9천910원으로 월 최대 56만4천8백7십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람일자리사업은 중장년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람일자리사업은 베이비붐세대 퇴직자인 신중년 일자리창출과 복지분야에 재능·경력 나눔을 통해 일자리와 복지 2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남동구의 특색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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