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4.15 총선 선거범죄 단속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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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4.15 총선 선거범죄 단속체제 돌입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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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경찰청이 4.15 총선과 관련 13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돌입했다.

이날 인천청 및 1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문을 열고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대비, 4월 29일까지 24시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16일부터 각 경찰서에 편성・운영 중이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은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

인천청 관계자는 "경찰 선거개입 의혹, 편파 수사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므로,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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