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얀 눈의 세상"..... 대관령 양떼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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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얀 눈의 세상"..... 대관령 양떼 목장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02.0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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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대관령 폭설 현장
대관령 양떼목장에 많은 눈이 내려 눈을 보려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렸다.
폭설이 내린 대관령 양떼목장. 눈을 보려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렸다.
폭설이 내린 상가 뒤쪽에도 한 상인이 눈을 치우고 있다.
폭설이 내린 상가 뒤쪽에도 한 상인이 눈을 열심히 치우고 있다.
양들의 우리 지붕에도 많은 눈이 쌓여 인부들이 혹시라도 눈으로 인하여 지붕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양들의 안식처 지붕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혹시라도 눈 피해를 입을 까 우려해 인부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지금 현재까지 쌓인 눈이 어른의 무릎 높이까지 쌓여 있다.
어른 무릎 높이의 눈으로 덮혀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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