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맞아 22일 여직원회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사랑의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성금은 해성보육원 등 인천지역 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인천세관은 연중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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