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연채광 LED조명으로 승부걸다!- ㈜루미그린 유항재 대표 –
상태바
[인터뷰] 자연채광 LED조명으로 승부걸다!- ㈜루미그린 유항재 대표 –
  • 장석호 기자
  • 승인 2020.01.14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시력보호는 물론 시력 개선에 연구 의욕 불태워

[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기자] “눈 건강을 유지하고 시력보호를 위한 채광은 자연채광입니다. LED조명으로 자연광에 근접한 조명등 개발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대기업에서 그래픽디자인을 하면서 조명의 중요성을 알게된 ㈜루미그린(www.lumigreen.co.kr) 유항재 대표는 눈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명개발에 나섰다.

(주)루미그린 유항재대표
(주)루미그린 유항재대표

"자연상태의 태양빛에 가까운 정도를 연색성지수 (CRI:Color Rendering Index, Ra값으로 표현) 라 하며, 일반적인 조명회사들은 Ra80정도입니다. ㈜루미그린의 초고연색성 조명은 Ra96~97로 태양빛에 가까워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인체에 유해한 빛이 없으며 또렷하게 보여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는 건강조명등 개발에 나섰습니다."

유대표는 LED조명의 기술혁신을 이뤄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러시아등지에 특허를 신청했다.

자연상태의 태양빛에 가까운 정도를 연색성지수 (CRI:Color Rendering Index, Ra값으로 표현) 라 한다.

일반적인 조명회사들은 Ra80정도이나, 초고연색성 조명은 Ra96~97로 태양빛에 가까워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인체에 유해한 빛이 없으며 또렷하게 보여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다. 이점에 착안한 유대표는 태양빛에 가까운 조명개발에 나섰다.

유대표가 개발한 시력보호 특허조명은 빛 스펙트럼을 분석, 망막의 간상세포(Rod Cells)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는 Bluish-green 파장대 에너지를 충분히 보강해 로돕신(rhodopsin, 시각 광 전달에 관여하는 감광성 수용체단백질)활동을 돕는다.

또 색을 인지하는데 필요한 True-Red 파장대를 망막을 해치는 Blue 파장대 에너지보다 많도록 보강해 선명한 색상의 빛을 제공한다.

일반 LED조명에서 볼수 있는 빛깜박임현상인 플리커(Flicker)현상이 없고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의 자연광 구현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 조명으로써 개발직후, 서울 아산병원에서 검증을 위한 임상테스트까지 마쳤다.

현재 교육공간, 상업공간, 생활 문화공간, 사무공간등에 확대적으로 제품 제안이 이뤄지고 있다.

교육공간에서는 시신경이 형성되기 전인 영유아부터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학업능률이 높아져 편안한 빛으로 인성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상업공간에선 밝고 생생한 색을 구현하여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디스플레이효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정용설치사례
가정용설치사례

 

생활 문화공간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변화시켜 줌으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보다 선명하고 편안해진 시야로 시각활동이 개선됨에 따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다수의 사무공간 역시, 각종 모니터와 문서 작업으로 피로해지기 쉬운 눈 건강을 지켜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집중력은 높여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시력보호 자연광 LED 조명에 더해 ㈜루미그린 유대표는 산업용 조명으로 세계최고 광효율(190lm/W)구현에 따른 에너지절감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조명등과 수명 10만시간(정격 수명 5만시간)의 장수명을 확보한 과전압 보호기능의 특수 제품군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로 제지·펄프회사나 쎄라믹, 철강 업계에서 사용하는 90~100도 까지 견디는 초고온등과 제조공장의 높은 천장에 위치한 고천장 투광등 제품군이 그것이다.

㈜루미그린 유대표는 “빛은 아름답지만 때로는 공해가 되기도 합니다. 21세기 반도체 기술은 우리에게 좋은 빛의 환경에서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의 조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