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 전력보강 토론토, 더 이상 만만한 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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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 전력보강 토론토, 더 이상 만만한 팀 아냐"
  • 미디어인천신문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1.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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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온라인뉴스팀] 2020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강화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경계해야 한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지역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구단의 2020시즌을 전망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뉴욕 양키스는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명성을 되찾았다"며 "동부지구의 다른 팀들은 어떻게 양키스와 격차를 줄여나갈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짚었다.

이 매체는 토론토의 비시즌 행보를 조명하면서 올해 토론토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팀이라고 평했다.

매체는 "이번 겨울 동부지구에서 토론토가 가장 바쁘게 움직였다"며 "토론토는 류현진과 태너 로어크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또 체이스 앤더슨을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1루수 트래비스 쇼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유망주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투수 유망주인 네이트 피어슨이 새 얼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이번 비시즌 토론토의 공격적인 투자 배경으로 저조했던 2019년 성적과 관중 수 감소를 지목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67승 95패에 머물며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고 홈 관중 수는 2018년에 비해 57만5137명이 줄었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토론토가 현재 전력이 완벽하다고 보진 않았지만 이번 시즌 경계해야할 팀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여전히 중견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더 이상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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