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주 문무대왕암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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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주 문무대왕암 해돋이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01.01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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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경주 문무대왕암의 해돋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일출을 기다리던 해맞이 인파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오늘아침에 일출시각은 7시 33분에 문무대왕암 바위 위로 힘차게 솓아올랐다. 재물을 상징하는 ‘흰 쥐’가 복을 가져와 한국 경제가 부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빌어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일출을 기다리던 해맞이 인파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오늘아침에 일출시각은 7시 33분에 문무대왕암 바위 위로 힘차게 솓아올랐다. 재물을 상징하는 ‘흰 쥐’가 복을 가져와 한국 경제가 부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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