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노태손(사진) 인천시의원이 지난 12일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노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시민이 각종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생활안정을 위해 사회가 부담할 수 있도록 인천시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조례를 발의·제정했다.
또 인천시 소방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도 함께 발의·제정하는 등 인천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노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300만 인천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은 행정안전부와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가 주관하고 한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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