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온수 매트를 직접 전달했다.
온수 매트를 전달받은 A(90) 씨는 “추운 날씨에 오래된 보일러가 자주 고장 나 걱정이 많았는데 온수 매트를 받게 돼 눈물이 다 난다”며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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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온수 매트를 직접 전달했다.
온수 매트를 전달받은 A(90) 씨는 “추운 날씨에 오래된 보일러가 자주 고장 나 걱정이 많았는데 온수 매트를 받게 돼 눈물이 다 난다”며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