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11월29일] 프랑크 왕국 재통일한 '클로타르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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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11월29일] 프랑크 왕국 재통일한 '클로타르 대왕'
  • 김상옥 기자
  • 승인 2019.11.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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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김상옥 기자] 561년 11월 29일은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한 클로타르 1세가 사망한 날이다. 그는 이런 업적으로 클로타르 대왕(Chlotarius Magnus)라고도 불린다.

그의 아버지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 왕국을 4명의 아들들에게 나누어 상속해 왕국은 분할됐다.

클로타르 1세
클로타르 1세

프랑크 왕국 재통일

서기 497년 클로비스 1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클로타르 1세는 부왕 사후 수아송과 네우스트리아(현재 프랑스 북부와 벨기에 지역)를 물려받았다.

그러던중 527년 큰형인 파리의 왕 클로도미르가 부르군드족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그는 다른 형인 오를레앙의 왕 힐데베르트와 손잡고 클로도미르의 아들들을 살해하고 그 영토를 양분했다.

534년 부르군드를 정복한 그는 다른 지역을 통치하던 테오도리히 1세의 손자 테오발트(555년)와 힐데베르트 1세의 아들 지게베르트(558년)가 사망하자 그 영역을 모두 흡수해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했다.

▲통일 이후

왕국을 다시 통일, 클로타르 대왕으로 불린 그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튀링겐 족 출신 아내 라데군다를 심하게 괴롭히고 학대해 성 레미 주교로부터 제명도 당하고 경고까지 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560년 아들 크롬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한 뒤 크롬을 처형하고 그 처족을 모두 몰살시키기도 했다.

561년 열병으로 클로타르1세가 갑자기 사망한 뒤 왕국은 관습에 따라 장남인 하리베르트에게 파리와 오를레앙을, 차남인 지게베르트는 아우스트라시아를, 3남 군트람은 부르군드를, 4남 힐페리히는 네우스트리아와 수아송 지역을 상속했다.

※참조:위키백과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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