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서정호 인천시의원(연수2)이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최 청렴·소통부문 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 의원은 정례회 및 임시회 정책 발굴,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사업 피드백, 올 추경예산 및 내년 본예산 진단·분석 등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교권보호와 학생인권에 기여했으며,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간담회 등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서 의원은 “언제나 주민 속으로 들어가 가장 밑바닥 민심을 경청하면서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더 깨끗하고 더 믿음직한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시민대변인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는 공모를 통해 지난 5월부터 6개월, 다양한 정책의제, 주민수렴 및 의정활동 반영, 청렴 준수 등 심사를 진행,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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