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민·관, 치매정복 '뇌청춘 노후 든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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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민·관, 치매정복 '뇌청춘 노후 든든’ 업무협약 체결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11.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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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10%가 치매를 앓고 있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 서구가 27일 민·관 15개 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뇌청춘 노후 든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사항을 보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지않은 주민도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환자도 치료를 받으며 편안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각 역할을 분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 있어도 편안한 노년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대한노인회 서구지회,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참사랑병원,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신생요양원, 인정효행원, 선두교회, 가정동성당, 가좌동성당, 서구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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