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청라연장선 턴키공사' 사업설명회...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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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청라연장선 턴키공사' 사업설명회...오는 27일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1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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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구, 석남동~청라1호문화공원 연장 3.8km
2공구, 청라1호문화공원~청라5교 연장 3.2km
[자료=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도시철도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턴키공사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오는 27일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1·2공구 턴키공사 재공고를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9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턴키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신청 마감결과, 1공구는 ㈜포스코건설이, 2공구는 SK건설㈜ 등 각 1개사가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본부는 최근 10년간 지하철 실적 상위 20개사 턴키사업 관계자들을 초청, 작업현장 여건부터 사업비 적정성, 입찰 및 계약방식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관련 자료를 배부, 청라연장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라연장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1.2공구 도시철도 노선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근접 통과해 고난도 기술력과 시공능력이 필요한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1공구는 석남동~청라1호문화공원 연장 3.8km, 정거장 2곳에 추정공사비 3279억 원, 2공구는 청라1호문화공원~청라5교 연장 3.2km, 정거장 2곳에 3126억 원이 투입된다.

한기용 본부장은 “청라연장선 사업성을 강조, 지난 유찰로 인해 전체 공정에 영향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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