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가 21~22일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머어 인천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년근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TP가 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인천 중소ㆍ중견기업에 일정 기간 임금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중소ㆍ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인턴사원으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날 청년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재테크 전략,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이해 등의 교육과 전문가와의 일대일 커리어 컨설팅을 벌였다.

이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