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사물인터넷 개발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대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 가상머신, 리눅스,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 와이파이ㆍ블루투스 모듈 통신 등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짜여있다.
교육 대상은 취업 및 창업 준비생 20여 명이며, 교육은 내달 15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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