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루앙프라방의 남쪽에 위치한 꽝시 폭포는 오솔길을 따라 20분 정도 올라가면 산책하기 좋은 경치를 가지고 있다.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정상폭포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 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0kip(한화로 약 2,800원)이다.
산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걷기 싫어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올라갈 거리이다.
3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폭포에 빠져 다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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