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의 여행 - 라오스5 (루앙프리방 꽝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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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의 여행 - 라오스5 (루앙프리방 꽝시 폭포)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 승인 2019.10.21 11: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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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석회수지만 에메랄드 빛 호수에 빠져 들 듯, 정말 아름답다.ND 500 끼우고, 장노출 30초로 찍었다.
첫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석회수지만 에메랄드 빛 호수에 빠져 들 듯, 정말 아름답다.ND 500 끼우고, 장노출 30초로 찍었다.

[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루앙프라방의 남쪽에 위치한 꽝시 폭포는 오솔길을 따라 20분 정도 올라가면 산책하기 좋은 경치를 가지고 있다.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정상폭포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 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0kip(한화로 약 2,800원)이다.

산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걷기 싫어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올라갈 거리이다.

3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폭포에 빠져 다시 올라가게 된다.

두번째 만나는 꽝시폭포.
두번째 만나는 꽝시폭포.
세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시원에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관광객들.장노출로 찍어서 사람들이 흐릿하고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세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시원에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관광객들.장노출로 찍어서 사람들이 흐릿하고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구도로 찍어 본 세번째 꽝시폭포.
다른 구도로 찍어 본 세번째 꽝시폭포.
네번째 만나는 꽝시 폭포.여기까지는 수량이 어느 정도 되어서 장노출을 담기엔 적당하다.
네번째 만나는 꽝시 폭포.여기까지는 수량이 어느 정도 되어서 장노출을 담기엔 적당하다.
다섯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인터넷에서 꽝시폭포를 치면,이 구도의 폭포가 가장 많이 나 올 것이다.
다섯번째 만나는 꽝시폭포.인터넷에서 꽝시폭포를 치면,이 구도의 폭포가 가장 많이 나 올 것이다.
여기서는 즉석 모델을 섭외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여기서는 즉석 모델을 섭외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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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애 2019-10-21 16:29:45
멋진 사진과 상세한 설명에 안가봤지만 가본것 같습니다....
라오스 혹시나 가게됨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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