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보통교부세 7200억 ··· 올해 대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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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보통교부세 7200억 ··· 올해 대비 20.8%↑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10.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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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역대 최대 부통교부세 7200억 원을 받는다.

9일 시에 따르면 내년 보통교부세 7200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전통지 받았으며, 이는 올해 5960억 원 대비 1240억 원 20.8% 증가한 규모로 내년 목표액인 6500억 원을 넘은 역대 최대 금액이다.

울산, 세종을 제외한 모든 광역단체가 전년 대비 1.7%에서 4.7%로 감액된 가운데 인천만 20.8% 증가했으며, 국고보조금과 달리 용도에 제한없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방교부세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 균형을 위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내국세 19.24%를 총 재원으로 하며 이중 97%가 보통교부세다.

박남춘 시장은 “보통교부세를 최대 확보함으로써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는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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