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날, 11번홀에서 장하나의 퍼트를 바라보고 있는 이다연 프로와 김지영2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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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날, 11번홀에서 장하나의 퍼트를 바라보고 있는 이다연 프로와 김지영2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