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린 세 쌍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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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린 세 쌍의 결혼식’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10.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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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인천연수문화원]
[사진제공 = 인천연수문화원]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은 지난 5일 원인재에서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린 전통 혼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베네수엘라 국적의 미구엘 구아다라마 신랑과 마리아 이사벨 베디나 신부, 러시아 국적의 권 세르게이 신랑과 강 예브게니아 신부,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 아나톨리 신랑과 우주베키스탄 국적 원 엘레나 신부 등 혼례자 세 쌍이 우리의 전통방식으로 실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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