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시, ‘서울국제소싱페어’서 인천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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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시, ‘서울국제소싱페어’서 인천전시관 운영
  • 이상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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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인천테크노파크 ]
[ 사진제공 = 인천테크노파크 ]

 [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시와 26~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소싱페어 Fall'에서 인천중소기업 품질 우수 전시관을 운영한다.

1년에 두 번 개최하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인테리어 소품, 스마트 리빙 등 생활용품을 다루는 소비재 상품 전시회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210개사가 참가한다.

인천중소기업 품질 우수 전시관에는 (주)코릴 등 인천지역 26개 기업이 참여하며, 인천TP는 부스 참가비의 90%를 지원하고 국내외 바이어 120여 명과의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에 열린 봄 행사에 참가한 인천중소기업 26개사는 인천TP와 시의 지원을 받아 총 8억 5천만 원어치의 현장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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