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19일 인천IT타워에서 마이스산업 분야 청년창업 우수 스타트업들과 사업화 지원금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TP는 인천 마이스산업 분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5개 팀을 모집해 3차례의 사업화 심사를 거쳐 6개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사업화 지원금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우수팀 ‘몬스터리움’, 우수팀 ‘돕다’와 ‘이너트립’, 장려팀 ‘(주)피에스’, ‘슛버튼’, ‘밸류셀’ 이며, 인천마이스지원센터 입주 기회도 주어진다.
인천TP는 인천마이스지원센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지원, 전문 창업 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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