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7일까지 남동구, 계양구, 서구, 미추홀구에서 야외 무료 상영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인천영상위원회는 오는 9월 7일까지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야외 무료 영화 상영회 ‘밤마실 극장’ 행사를 진행한다.
영상위원회는 ▲8월23일 계양구 계양경기장에서 ‘별의 정원’ ▲8월24일 계양구 황어광장에서 '걸캅스' ▲8월30일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신과 함께-인과 연’ ▲8월31일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언더독’ ▲9월 7일 미추홀구 수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증인’을 각각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문의: 인천영상위원회(☎032-435-7172), 선착순 무료 관람 (돗자리 등 개별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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