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황쇼’ 첫 토크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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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호황쇼’ 첫 토크 콘서트 열린다!
  • 여운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8.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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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극장서 개최
래퍼 넉살, 방송인 김용민, 김성수 평론가, 김지예 변호사, 오창석 작가 출연

[미디어인천신문 여운민 인턴기자] 경기도가 24일 오후 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경기호황쇼’ 첫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사회 이슈부터 다양한 생활정책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경기도 팟캐스트 ‘경기호황쇼’를 도민과 함께 공개방송 한다고 전했다.

‘경기호황쇼’는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핫 이슈를 소개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김일중 아나운서와 김묘성 팀장, MC장원, 박지훈 변호사 등 4MC의 유쾌한 입담으로 진행 되고있다.

이번 공개방송 토크콘서트는 애청자의 열띤 호응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단순히 공개방송을 넘어 김일중 아나운서 등 경기호황쇼 4MC의 숨겨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래퍼 넉살, 방송인 김용민, 김성수 평론가, 김지예 변호사, 오창석 작가 등도 초특급 게스트 로 이번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입담과 생생한 방송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청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이메일(ggood2019@naver.com)로 이름과 연락처, 신청인원을 적어 보내면 된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인치권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기호황쇼 애청자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함께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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