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하나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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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하나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19'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19.08.1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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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막내려

“락 전설 스틸하트, 관괙과 하나된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19”

지난 8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김종서, 장범준, YB에 이어 미국 얼터너티브 락밴드 더 프레이(The Fray)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10일 저녁 COKE STAGE에서 세계적인 락 그룹 스틸하트(Steel heart)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열광하고 있는 관객들
열광하고 있는 관객들
36도의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도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한 젊은이가 더위를 참지 못하고 콜라를 들이키고 있다.
36도의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도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한 젊은이가 콜라를 들이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이한 복장으로 축제의 흥을 돋구고 있ㄷ.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이한 복장으로 축제의 흥을 돋구고 있다.
축제가 빨리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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