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미추홀갑 지역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부터 주안역과 도원역,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등에서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재호 미추홀갑 지역위원회 직무대행, 김성준ㆍ정창규 의원(이상 인천시 의원), 배상록ㆍ김란영ㆍ김순옥ㆍ손일ㆍ전경애 의원(이상 미추홀구 의회의원)과 이수현 사무국장, 김미안 여성위원장, 이추홍 실버위원장, 손정애 교육위원장, 정락재 을지로위원장, 안지수 다문화위원장과 핵심당원들은 "‘일본은 경제보복 철회하고 강제징용 사과하라!’, ‘일본 가지 않겠습니다! 먹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경제 침략 행위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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