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이 6일 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영종ㆍ용유ㆍ공항 지역의 수요 사업 현장 8곳을 방문해 현안을 파악했다.
이 청장은 이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현장을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재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을왕산 아이퍼스 힐’, 잠진~무의 연도교, 파라다이스 시티,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등을 둘러보고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청장은 “현안부서의 중요 사항과 의견을 개진키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통해 개발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