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국망봉휴양림.
[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장마비가 그친 1일, 국망봉휴양림 을 찾은 방문객들은 비로 불어난 거친 계곡물을 보며 더위를 잊었다.
물가로 다가가는 순간 서늘한 오싹함에 절로 몸서리가 쳐진다.
국망봉휴양림은 사유지로 일일 입장할 경우 입장료와 주차료가 각각 5천원이며 캠핑의 경우는 5만원에 1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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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장마비가 그친 1일, 국망봉휴양림 을 찾은 방문객들은 비로 불어난 거친 계곡물을 보며 더위를 잊었다.
물가로 다가가는 순간 서늘한 오싹함에 절로 몸서리가 쳐진다.
국망봉휴양림은 사유지로 일일 입장할 경우 입장료와 주차료가 각각 5천원이며 캠핑의 경우는 5만원에 1박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