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홍빈 기자] 인천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충칭시의 청소년들과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충칭시 청소년 12명이 4박 5일간 인천시 청소년 12명과 1:1로 짝을 이뤄 각 가정에 머물며 우정을 쌓고 있다.
교류기간 동안 강화 고인돌, 조양방직, 광성보, 경복궁 등을 견학하고 송도 관람, K-LIVE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인천신문 엄홍빈 기자] 인천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충칭시의 청소년들과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충칭시 청소년 12명이 4박 5일간 인천시 청소년 12명과 1:1로 짝을 이뤄 각 가정에 머물며 우정을 쌓고 있다.
교류기간 동안 강화 고인돌, 조양방직, 광성보, 경복궁 등을 견학하고 송도 관람, K-LIVE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