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인천 대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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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인천 대표 선발한다
  • 이상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7.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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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시가 오는 27일 주안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인천 대표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는 단체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와 개인종목인 카트라이더, 오디션 총 4개로 진행되며, 선발된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 선수에게는 전국대회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인천 본선은 거주지역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관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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